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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3:1-6 내가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일예배입니다. 2020년11월28일 미주서부교회
시편23편1절-6절 내가 부족함이 없습니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다윗이 놀라운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더 원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족한다는 겁니다. 우리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고백인 것 같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다윗은 무엇 때문에 더 원하는 것이 없이 만족한다고 하는가 하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부족함이 없다는 것은
다윗이 아무 고난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하면 바로 자신의 인도자이시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인도자이심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을 목자로 자신을 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양과 목자의 관계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양은 부족한 것이 많은 동물입니다.
그런데 이런 양에게는 다른 짐승에게 없는 좋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목자입니다.
양에게 중요한 것은 목자입니다.
성도가 복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성도가 복 있는 것은 하나님이 그를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가 성경에서 말하는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자가 복 있는 자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목자이면 복이 있는 자고 나의 목자가 아니면 복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목자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자가 복 있다는 것을 무엇으로 확신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선한 목자이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왜 하나님이 선한 목자입니까?
하나님만이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죄인을 위하여
자신을 모든 것을 내어 놓을 수 있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공의와 사랑을 행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요10:11)에 예수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께서는 자신에게
맡겨진 양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양인 택한 백성들을 한 명도 빠짐없이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입니다. 결코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으시는 선한 목자입니다.
안전한 곳으로
인도한다.
선한 목자는
우리를 어디로 인도합니까? 안전한 곳으로 인도합니다. 2절”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고 말씀합니다.
여기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는 양이 안전하게
먹고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선한 목자는 양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양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양이 매우 예민하고 겁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자는 예민한 양들이 마음 놓고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처럼 선한목자인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안전한 곳에서 풍성히 먹고 마실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두십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쉬고 먹게
하십니다. 우리의 양식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안으로 인도하시며 먹고 마시게 하십니다. 이곳이
가장 안전한 곳이고 풍성한 양식이 있는 곳입니다.
옳은 길고 인도한다.
선한 목자는
우리를 어디로 인도합니까? 3절”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고 말씀합니다.
선한 목자 하나님은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양은 길을 잃기를 잘합니다. 양은 머리도 나쁘고 눈도 나쁘다고 합니다.
그래서 길을 잃어버리고 갈 길을 모릅니다. 아니면 엉뚱하고 위험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이 머리 나쁘고 눈도
나쁜 양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죄로 인하여 영적으로 무지하고 무능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옳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안다고 해도 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갈 길을
찾지 못합니다. 의의 길을 찾지 못합니다. 죽는 길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갑니다.
길을 잘 가야
합니다. 의의 길을 가야합니다. 어떻게 갈 수 있습니까? 목자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선한 목자인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셔서 우리의 길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가
의의 길을 갈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선한 목자가 된 자들이 의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 의의길을 가느냐 악인의 길을 가느냐 하는 것은 무엇으로 결정됩니까? 누가 나의 목자인가에 달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목자인 자는 길을 잃지 않습니다.
목자인 예수께서 길을 잃게 하지 않으십니다.
함께 하며 보호한다.
선한 목자는
우리를 어떻게 인도합니까? 선한 목자는 우리와 함께 하시며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4절”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라 말씀하십니다.
양은 연약한
동물입니다. 자신을 지킬 만한 것을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짐승들의 공격을 받기 쉽고
먹이가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양들은 새로운 풀과 물을 얻기 위해서 새로운 장소로 옮겨 다녀야 합니다.
그 길에 골짜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유대 광야의 골짜기는 깊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곳입니다. 그곳에는 강도도 있고, 짐승도 있고, 자연재해를 만날 수도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양들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양들 지키고 보호하는 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연약한 존재입니까? 우리는 양과 같아서 악한 세력과 싸울 힘이 없습니다. 여기에 악한 세력이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것들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보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을 지킬 힘이 없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지켜 주심으로 안전한 것입니다.
우리의 안전은 우리의 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목자시라는 것에 우리의 안전함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집주인이다.
또 하나의 표현이
있습니다. 다윗은 이제5절과 6절에서 하나님을 손님을 초대한 선한
집주인의 이미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니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은 이 구절에서
자신이 부족함이 없음에 대하여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자신을 집으로 초대한 주인과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주인이 얼마나 큰 은혜를 베풀어 주는지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5절”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식탁을 베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잔칫상을 차려 주신 겁니다. 풍족한 음식을 준비하여 제공해 주심으로 한 식탁에서 먹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신 겁니다. 특별히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양식으로 주신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먹는 가족이 되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영원히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 양식으로 우리를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상을 베풀어 주셨을 뿐 아니라 머리에 기름을 발라 주셨습니다. 이것은 존귀함과 영광스러움을
말합니다.
6절”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하십니다. 무엇이 그렇게 하는 근거입니까?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 하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에 거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너무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곳인데 우리는 너무나도 더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를 집으로 들이셨습니다.
우리에게 잔칫상을 베풀어 먹어 주시고, 우리를 존귀하게 대접해 주시고,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해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부족함이 없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실패하지도 않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다는 이 고백이 오늘날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